KPGA 투어는 17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 우승 후보로는 조우영(24)이 꼽힌다.
그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부터 KPGA 투어챔피언십까지 6개 대회에서 우승 1회를 포함, ‘톱5’ 5회 진입이란 놀라운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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