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필수 추경'을 당초 계획보다 약 2조원 증액한 총 12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은 재해 복구,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 안정 등에 집중된다.
이번 추경은 ▲재해·재난 대응 3조원 이상 ▲통상·AI 경쟁력 강화 4조원 이상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4조원 이상에 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