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딸 결혼식, 눈물 바람 속 초호화 하객 라인업 관심↑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수경이 가슴으로 낳은 딸 윤채영의 결혼식이 그려진 가운데, 초호화 하객들은 물론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축가 무대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선의 사랑꾼’이 탄생시킬 ‘9번째 부부’ 심현섭♥정영림의 좌충우돌 웨딩드레스 피팅과 웨딩 화보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8090 레전드 가수’ 양수경이 마음으로 품어 16년간 키운 딸 윤채영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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