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장들 “학사 유연화 계획 없어… 4학년 시한 넘기면 의사국시 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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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장들 “학사 유연화 계획 없어… 4학년 시한 넘기면 의사국시 응시 불가”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5학년도 학사운영은 학칙 준수가 기본 방침이고, 학사 유연화 계획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KAMC는 “교육부와 의총협은 2025학년 학사운영은 학칙 준수가 기본 방침이며 학사 유연화 계획이 없음을 여러 번 확인했고, 의과대학과 학장은 이 방침에 예외를 둘 수 없다”며 “각 학교 학칙에 따라 유급이 결정되니 학생 스스로 피해가 없도록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미 이날(15일)을 기준으로 13개 대학이 의학과 4학년 유급예정일이 도래했으며, 16일 전남대 의대, 17일 차의과대학 의전원, 18일 경상국립대 의대, 경희대 의대, 순천향대 의대, 조선대 의대 등이 순차적으로 유급예정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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