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전성 난청 치료 가능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 유전자 치료로 청각 회복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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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전성 난청 치료 가능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 유전자 치료로 청각 회복 효과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에게 흔한 유전성 난청에 대한 유전자 치료 가능성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한국·일본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OTOF 유전자 변이(p.R1939Q)를 가진 생쥐 모델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의 청각 회복 효과를 입증했다.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OTOF 유전자 돌연변이(p.R1939Q)를 가진 난청 생쥐 모델을 제작한 후, 최신 유전자 치료 기법인 AAV 벡터 기반 유전자 전달법을 적용해 청력 회복 효과를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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