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서로 세자릿수 관세 폭탄을 쏟아부으면서 양말과 같은 일상용품 교역도 사실상 중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중국 저장성 이우 시장에서 미국 고객들이 사라졌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양말의 대부분은 '세계 양말 수도'로 불리는 인근 주지시(市)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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