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늘봄학교·유치원 방과후 과정 강화…영어 등 추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저출산위 "늘봄학교·유치원 방과후 과정 강화…영어 등 추가"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은 영어 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늘봄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들이 하교·하원한 후 부모가 퇴근하기 전까지의 시간이나, 갑자기 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때에 대비해 '틈새 돌봄'이 강화돼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관련 뉴스 [게시판] 저출산위-인천공항, 가족친화공항 조성 MOU…"다자녀 우선출국" 출산율 반등에도 中企 맞벌이 부모들 "제도 활용 여전히 어려워" '노인 연령 조정' 범부처 협의체 발족…"미룰 수 없는 과제" "사교육 문제 놔두고 일가정 양립으로 출산율 제고?순진한 발상" 저출산위 "돌봄로봇 보급 위한 장기요양보험 급여 지원 강화"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