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미지 박살나자…더본코리아 “다 바꾸겠다”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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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미지 박살나자…더본코리아 “다 바꾸겠다” (전문)[공식]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온갖 논란에 직면한 가운데 공식입장을 통해 쇄신을 천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지역 프로젝트 소속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과 축제 현장의 위생 관리 등 일련의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조직문화와 업무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리 경영과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부 시스템과 외부 현장 전면에 걸쳐 쇄신을 단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이제 사과와 해명을 넘어 상장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혁신에 임하겠다.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잘못되고 부족했던 모든 사안을 철저히 개선하여 반드시 새롭게 거듭나겠다.많은 분의 냉철한 지적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하다.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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