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피해 지원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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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피해 지원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광명시가 15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상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가 15일 신안산선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상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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