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2발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을 덮쳤을 당시, 13세 소년 키릴로 일리야센코는 어머니와 함께 버스에 타고 있었다.
이곳 주민이자,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는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는 올렉시 사크노는 BBC 우크라이나어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온이 따뜻해졌음에도 시민들은 충격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서 최소 34명 사망 미국 중동 특사 위트코프와 만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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