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의 ‘엄마를 부탁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모든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박정열 씨의 걷는 모습을 관찰해 보니 허리를 똑바로 서지 못하는 것은 물론, 통증은 발바닥부터 종아리, 넓적다리, 엉덩이로 번져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힘겨울 정도였다.
지난 12일 방송에는 박정열 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서울에서 본격적인 정밀 검사와 치료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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