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671억원 증액 2회 추경안 심의…버스킹 등 축제 예산 또다시 요구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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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671억원 증액 2회 추경안 심의…버스킹 등 축제 예산 또다시 요구돼 주목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15일 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골자로 하는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 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0건의 안건을 비롯해 하남시 지역안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9건을 심의한다.

특히 예산안 중 2차례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주도로 삭감 처리된 버스킹과 뮤직페스티벌 등 축제 예산이 또다시, 편성 제출돼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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