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15일 “울산-포항 경기는 어린이날 관중 모객 편의를 위해 기존 5월 5일(월) 오후 7시에서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됐다.
경기 개최 장소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내달 6일 오후 4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과 대전의 경기는 같은 날 오후 2시 개최로 일정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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