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인민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인민정은 지난해 김동성의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모피를 김동성 씨에게 받은 적도 없고, 호화롭게 즐기기 위해 양육비를 주지 않은 사실이 없다"며 "양육비를 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경제적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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