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는 이 경기에 김민재를 선발 출전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테우스는 지난 13일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뮌헨의 분데스리가 29라운드가 끝난 뒤 “김민재는 볼을 향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멀어진다.그는 방향 감각을 잃었고, 이해할 수 없는 수비였다”고 지적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뮌헨이 인터 밀란전에 김민재-다이어 조합을 선발로 꺼내리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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