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사업자 업무 구분 필요"… 국회서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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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사업자 업무 구분 필요"… 국회서 포럼 열려

총 6회차 중 4회차로 '디지털자산 사업자 업무 구분 및 규율체계 마련'이 주제다.

기조발제에서는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발전과 다각화를 위한 진입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자로는 ▲김성진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과장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 ▲조수한 업라이즈 변호사 ▲이범근 퓨처리즘랩스 대표 ▲류홍열 비댁스 대표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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