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 시즌1(출장진료)과 시즌2(상주의사 진료)’에 이어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어르신 돌봄을 위한 마을빨래방 프로젝트’모금액(188,600,000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마을빨래방이 조성되는 지역은 지역 내에서도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2개소에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마을빨래방 사업 외에도 지역의 아이들이 소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 인건비를 모금하는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와 지역 내 버려지는 유기 동물들이 안락사보다는 입양될 수 있도록 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지원 프로젝트'를 고향e음과 위기브, 농협 외 4개 은행을 통해 모금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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