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 88% "한은 4월 동결"… 환율 리스크에 금리인하 신중론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는 1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국내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전월보다 21%포인트나 상승했다.
물가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는 12%로, 전월(7%) 대비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