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에 임하는 기쁨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진현주는 “유니스가 투어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눈으로 실감한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얼른 해외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엘리시아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다른 나라에서도 공연하고 싶었다.외국인 멤버들뿐 아니라 유니스 멤버 모두 투어가 꿈이었다.신나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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