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야수들의 부진도 그중 하나다.
SSG는 올 시즌 초반에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15일 현재 박지환의 성적은 13경기 39타수 8안타 타율 0.205 3타점, 정준재의 성적은 14경기 47타수 8안타 타율 0.170 3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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