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 장기 보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합천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 장기 보류

합천군청 전경(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정양늪의 습지보호지역 지정 절차를 장기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정양늪은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환경부는 2022년 5월부터 보호지역 지정을 제안해왔다.

이후 합천군은 2023년까지 관련 용역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 등 단계적 절차를 밟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