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5월3일부터 성남·서울 지하철 무제한…월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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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월3일부터 성남·서울 지하철 무제한…월 6만5천원

다음달 3일부터 성남과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월 6만5천원 정기권 하나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시는 지난해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은 후 실무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그리고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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