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미국의 첫 고위급 양자 우주대화가 개최됐다.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양국 대표는 우주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으며, 특히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의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르테미스 외에도 양국은 유인 우주비행과 상업 우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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