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8천’ 더 받아낸 이승기, 투자 사기에 악용 돼 “법적조치” [공식입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억8천’ 더 받아낸 이승기, 투자 사기에 악용 돼 “법적조치” [공식입장]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5일 “최근 인터넷 투자 사이트에서 이승기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도용, 허위 광고를 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라며 “해당 사이트는 지인 추천, 투자자 모집 등의 문구를 내걸며 투자를 유도하고 있으며, 마치 이승기가 해당 업체의 모델인 것처럼 이미지를 무단 사용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인터넷 투자 사이트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도용, 허위 광고를 하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승기는 해당 업체와 일절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초상권 도용 및 이를 이용한 투자 유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