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 출신의 이충형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변인과 KBS 파리 특파원을 지낸 인물로, 앞으로 후보의 언론 메시지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박보경 대변인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문수 캠프 측은 “앞으로도 진심과 진정성으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인물들과 함께 국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