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총 8300억 원을 투자해 매출 5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을 위한 글로벌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진천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국내 생산능력은 최대 2조 3000억 원 수준까지 확대된다.
오리온은 러시아와 베트남 등 고성장하고 있는 해외 법인에 대한 투자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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