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박인비가 생후 150일이 된 둘째 딸 연서를 최초 공개한다.
박수홍은 "재이도 예쁘지만 남의 집 아이인데도 너무 예쁘다 미치겠다"라며 연서의 등장에 마음을 뺏긴다고.
박인비는 "네 식구가 돼 돌아왔다"라며 육아를 위한 필수템들이 곳곳에 배치된 집에서 남편 남기협과 첫째 딸 인서, 둘째 딸 연서와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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