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며, 세부 분석을 통해 추가 적응증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약군의 폐활량 감소폭이 다른 유사 임상 대비 작게 나타난 점, 시험약군의 수치가 오히려 더 나쁘게 나온 점에 대해서는 "임상 시험 과정은 동물실험과 달리 다양한 변수들이 영향을 결과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임상시험의 특성상 어떤 변수로 인해 이러한 수치가 나왔는지 가설을 수립하여 설명하기는 현 시점에서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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