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노후 하수관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에도 종로구의 노후 하수관 비율이 66.3%로 가장 높았다.
진 의원이 입수한 국토교통부의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서는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867건 중 45.5%가 노후화된 하수관 손상으로 비롯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서울시 구로구, 서대문구 등에서 하수관 노후화로 인한 싱크홀이 다수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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