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7개 기업 손잡고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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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7개 기업 손잡고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경동나비엔과 LG생활건강 등 17개 기업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집 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7개 기업은 15일 경기 고양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이 후원한 자재와 용품으로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 자재·용품 소득공제와 홍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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