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 55분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MZ들이 열광하는 와플 브랜드의 설립자 손정희 대표가 '2호 백만장자'로 출연한다.
신촌 길거리의 리어카에서 시작해 연 매출 700억 원의 '대한민국 1등 와플 프랜차이즈'가 되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장훈은 "오늘 방문할 곳이 대학이다"라며 "신촌에 4개 대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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