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갑' 정대현 코치, 베이징 金-시드니 銅메달 KBO에 기증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직각갑' 정대현 코치, 베이징 金-시드니 銅메달 KBO에 기증 [오피셜]

KBO는 15일 "정대현 코치가 지난 14일 KBO를 방문,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2000 시드니 올림핑 동메달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 당시 현장에서 해설에 나섰던 허구연 KBO 현 총재가 정대현을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라고 소개하기 무섭게 정대현이 직접 구리엘을 잡아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대현 코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 프리미어12 우승 등 국가대표팀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