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스포츠의 저명한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의 미래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다.
플레텐베르크는 이어 “만약 김민재가 팀을 떠난다면, 바이에른은 새로운 수비수 영입에 나설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다요 우파메카노, 요십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에릭 다이어와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김민재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고 했다.
동료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시즌 후반 실수가 늘며 팬들의 신뢰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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