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44회 1주년 ‘흥도가 기가막혀’ 특집에 출연했다.
특히, 평소 “라면도 안 해 먹는다.음식 자체를 안 해 먹는다”라며 해산물 손질이 처음임을 밝힌 정동원은 현장에서 손질법을 배운 후 그대로 따라하는 빠른 습득력과 재능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월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고 컴백했으며, 최근 단독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성료하며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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