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될 기회 거절하고 이강인 경쟁자로..."그렇게 못하다가 유럽 최고 재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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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 될 기회 거절하고 이강인 경쟁자로..."그렇게 못하다가 유럽 최고 재능 등극"

데지레 두에는 유럽이 가장 주목하는 재목이 됐다.

두에는 2005년생 공격수다.

두에의 활약으로 이강인이 밀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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