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경기바다 함께 해(海)’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 해(海)는 깨끗한 수도권 서해안의 경기 바다를 조성하기 위한 단체 활동으로 경기도 및 연안 5개 지자체와 경기TP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정진수 경기TP 원장은 “이번 방아머리해변에서 실시한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도 깨끗한 경기 바다를 만들기 위해 경기TP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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