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어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뮌헨 방출설이 나온 김민재를 두둔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15일 “김민재는 실수가 너무 많고 수비 몬스터는 부족하다.김민재는 여름에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무조건 팔 거라는 의미가 아니다.뮌헨은 제안에 알려 있다는 의미다.김민재가 나가면 딘 후이센을 데려올 것이다.김민재는 확실히 뮌헨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두 번째 시즌임에도 말이다.김민재는 이번 시즌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만 6번을 했다.유럽 5대리그 및 UCL에서 해당 부문 1위다”고 또 주장했다.
마테우스는 “김민재는 가끔 실수를 하긴 하지만 이미 자신의 것을 보여줬다.다요 우파메카노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민재까지 빼고 수비진을 전면 재구성하는 건 피해야 한다고 본다.김민재, 다이어를 센터백으로 내세우고 스타니시치, 라이머를 좌우 풀백으로 배치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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