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인증까지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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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인증까지는 과제

병풍바위주상절리 전경(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 전역이 포함된 고성공룡지질공원이 환경부 제30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지질공원 제도는 지질 유산을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면서도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지속가능형 보전·활용 방식이다.

고성공룡지질공원이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군은 2026년 본 인증을 목표로 2년간의 이행 조건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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