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구제역으로 연기됐던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부곡온천관광특구는 소힘겨루기라는 이색 스포츠와 온천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이색 경기를 즐기고 온천도시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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