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팔린다, 1티어 기자 확인 완료…뮌헨 결단 "적절한 제안 오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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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 팔린다, 1티어 기자 확인 완료…뮌헨 결단 "적절한 제안 오면 듣는다"

그는 "김민재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에서 손댈 수 없는 '언터쳐블'한 선수가 아니"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하는 데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여름에 김민재에 대한 적절한 제안을 받을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텐베르크는 계속해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 다른 선수를 영입하고, 그렇지 않다면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에릭 다이어를 센터백 자원으로 두고 다음 시즌을 구상 중이다.

심지어 'RAN'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또다시 팀에 어울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변화가 없다면 여름에 그를 방출해야 할 것"이라며 김민재를 맹렬하게 비판하면서 김민재의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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