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 플랫폼 유니티(NYSE: U)의 대표적인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5'가 서울 삼성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15일 개막했다.
이번 유나이트 서울 2025에서는 국내외 유니티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기술 세션과 최신 유니티 소식, 엔진 로드맵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넥슨의 최신 글로벌 히트작으로 꼽히는 '데이브 더 다이버'를 개발한 민트로켓의 황재호 대표가 연사로 등장해 유니티 엔진에 대한 믿음과 Unity 6로의 성공적인 전환 경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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