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후 처음…서해서 100년 만에 발견된 '대형 생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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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이후 처음…서해서 100년 만에 발견된 '대형 생선'의 정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 개체를 어민으로부터 기증받아 학술 표본으로 제작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오늘 (15일), 전남 영광군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민의 그물에 걸린 쥐가오리를 기증받아 표본으로 보존했다고 밝혔다.

이 쥐가오리는 몸통 너비 2.2미터, 무게 120킬로그램에 이르는 대형 개체로, 국내 연안에서도 관측 사례가 거의 없는 희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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