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에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공지능(AI) G3, 국민소득 4만달러, 중산층 비율 70%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3·4·7 성장'이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한 전 대표는 복지 정책으로 국가의 투자 수익이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돕는 '한평생 복지계좌'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산물 물가에 대응키 위해 농지 규제 완화와 대규모 스마트팜 도입 추진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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