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미국과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대만이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을 앞두고 향후 10년간 미국에서 2천억달러(약 284조원) 규모의 구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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