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대신 군대 간 의대생 1천900명…의정갈등 중 입대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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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대신 군대 간 의대생 1천900명…의정갈등 중 입대 10배"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현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들이 1천9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의나 군의관은 복무 기간(36개월)이 현역병의 2배에 달하는 데다 오지에서 근무해야 하는 탓에 의대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었는데, 지난해 시작된 의정 갈등 이후 공보의나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를 택하는 의대생이 늘었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1천537명으로, 의정 갈등 전인 2023년 군 휴학 의대생(162명)의 거의 1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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