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 기안84가 기안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안84는 기안장의 설계 의도에 대해 “편안하고 좋은 숙소는 정말 끝도 없이 많이 있다.생각을 반대로 해서 불편하고 낭만적으로 생각했다.사람들이 체크인을 다 하면 그 배를 끌고 서울로 올 생각이었다.지금도 마음에 드는 것도 있는데 아쉬운 것도 있다”라며 “벽에 매달려서 자는데, 하늘에 달이 뜨고 별이 뜨는 윤슬을 보면서 자면 평생 못 잊겠다 싶었다.그게 가장 많이 (공을 들였다).침실에 공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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