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자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포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자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포함

전북 진안군은 성수면 중평마을의 산림조직 내용 등이 담긴 산림계(山林契)가 이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에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등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성공적으로 재건한 산림녹화사업의 전 과정을 담은 자료다.

이 산림녹화기록물에는 진안 중평마을이 이웃 마을과 함께 산림을 보호하고 이용하기 위해 만든 조직인 산림계와 관련된 자료가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