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프라 구축 투자 규모가 기존 3조1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바이오 역시 이번 발표에 포함되며 5조원 이상 투자 규모의 경우 비수도권 50%, 수도권 40%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지·설비 신규 투자규모의 30~50% 지원(건당 150억원·기업당200억원 한도)이 이뤄지며 비수도권은 중소기업 50%와 중견기업 40%, 수도권은 중소기업 40%와 중견기업 30%의 지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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