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 포장 주문 서비스(배민 픽업서비스)를 오늘로 해지했습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은 14일부터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6.8%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중개수수료가 높은 배달 주문을 줄이는 대신 포장 주문을 활성화하려는 자영업자들 입장에선 “마지막 숨통까지 끊어놓은 것”이라는 비수 섞인 목소리도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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