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견주가 한 대형 복합 쇼핑몰에 대형견 세 마리를 데리고 나타난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해당 영상 관련 제보를 많이 해주시는데 우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하다.여성 견주로서 이런 상황을 오래 겪어왔다”며 “사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필요한 건 성별이 아니라 충분한 관리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A씨의 해명처럼 울프독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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